저희 언니가 이번 2월에 이쁜 아가를 낳았어요. 천사같은 아가이긴 하지만 저희언니 아가 키운다고 밥 제대로 못먹고 지칠대로 지쳐 있어요 그런 언니를 위해 이쁜옷 입고 이뻐지라고 선물로 방금 옷을 샀는데 마침 쪼온득 크림 이벤트를 하네요
저희 언니 아가키운다고 자기 한테 신경 못써 좋던 피부가 지금은 푸석푸석해지고 몇달사이 나이가 들어 버렷는데 ;ㅁ ;
지친언니 피부에 생기를 주고 싶어요~ 이쁜 옷 입는데 이왕이면 피부까지 이쁘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
제발 저희언니에게 크림을 주시옵소서~~ 부탁드려요~
20대까지 피부가 좋다는 말을 들었던 저는 30대에 접어 들면서..관리를 제대로 안했죠. 특히 겨울에는 귀찮다고 세안 후 로션하나 제대로 안 발랐더니.. 지금 피부가 쭈글거리고.. 생기가 영 없이 다 튼 상태랍니다. 이런 제 피부에 딱 맞는 피부라는 생각이 들어요. 당첨 된다면 탱글탱글한 관리로 사진도 올릴게요. 도와 주세요. 피부 재생이 급 필요한 시기랍니다.
29살..이제 30살이 머지 않았네요.. 정말.. 피부가 축축 처지고,, 피부가 하루하루가 다른거 같아 많이 슬퍼요.. 기름종이만 달고 살던 내가 이제는 기름이 없어서 많이 푸석하고 건조하기까지 하답니다..
요번에 악녀일기에서 결혼식 하객용 원피스도 샀는데 피부까지 보송보송해서 가고 싶네요
악녀일기 부탁해요!!
저도 참여해보아요~
20대중반을 들어서는 시기라서 주름에 관심이 가는군요!!!ㅋㅋㅋ
문구가 눈에들어와서 더관심이 많이 갔구요~저도 화장품을 아직 저한테 맞는것을 찾지못했어요
비싸고 좋은것도 너무 유분이 많아 피부가 숨을 못쉬는것 같고 그렇다고 천연화장품을 쓰니 그것또한 너무 건조하다는 느낌으 많이 받아서 주름이 지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맞는 저만의 화장품을 가지고 싶어요~
수고하세용~~
오늘 처음 가입하고 구매한 악녀일기 새내기예요^^
들어와서 구경하다가 이쁜 옷이 많아서 급.. 질러버렸다는;;; 그러다가 이런 이벤트가 있길래 저도
용기를 내서 참여해봐요~!
원래 제 피부가 남들에비해 좀 하얗고 잡티도 없는 피부였는데... 그 자신감에;; 20대 중반까지 피부관리는 커녕 스킨만 바르고 다녔더니 요즘은 제 피부를 봐줄수가 없어요 ㅠㅠ 친구들은 제 피부보면서 관리안해서 급 늙었고 피부도 예전만 못하다면서 큰일났다고 말해요 ..ㅠ
너무 충격이라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최근에 좋다는 회사의 화장품 라인별로 바꾸고 있는 중인데요~
스킨이랑 에센스 아이크림 이렇게 순서대로 사고있는데 아직 크림이 없답니다ㅠ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관리해볼께요~~~
첫 인연에 좋은 선물까지 받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 ^*
여자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익이라는 말이 있죠.... 언니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25살 넘어가면
아무도 안사간다는 크리스마스 케익...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지금 사간 사람은 있지만 ㅋㅋㅋㅋ
반품하기 전에 붙잡으려면 관리를 필수입니다....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요제품 선물로 받아 사용해보고 싶어요!! ^.^ 딱! 크리스마스케익 나이인 저에게 선물주세요!!^.^
제가 강의를 나가는 게 하나 있는데..거기 교육생들에게 제가 몇살로 보이냐고 하니까...세상에 .40 넘은거 같다고...실은 34밖에 안됐는데....두 아이를 키우면서 정작 제 자신은 잘 챙기지 못해서인지...주름에 기미까지 올라오기 시작한 얼굴피부가 한 몫 한 듯 하네요...거기다가 팔자주름까지 생기기 시작했다든...쩝....어떨땐 아이들과 남편덕에 너무 행복한데도...얼굴이 피곤해 보이는 탓에 제 인생도 피곤해 보이는 거 같아 오히려 남편에게 미안할 지경입니다. 탱탱하게 크림 덕 좀 보고 나 행복해요~~~하면서 티내며 살고 싶네요~~
아이 둘을 낳고 보니 얼굴은 푸석하고 이쁜옷을 입어도 항상 피곤해 보이는 제 얼굴 ....
콜라겐이 돼지 껍질에 많다고 하는데.. 제가 그걸 못 먹는다는 사실~~~~~~~ 육류는 안 먹거든요..(못 먹어요.. 몸에서 안 받아요..ㅠ.ㅠ) 콜라겐크림이라도 바르고 싶어요..
제 얼굴에 푸석함은 없애고 빛이나는 피부로 만들고 싶어요...
곧 큰아이도 학교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피부관리 해야겠죠..
이스트 제품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요즘처럼 쌀쌀해지는 날씨에는 더욱 그런것 같아요.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계속 추워지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콜라겐크림은 한번도 써보질 안았는데 무색소, 무향, 무파라벤이라니 피부에 정말 좋을것 같아요. 가을, 겨울이 되면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 항상 수분크림을 달고사는데 콜라겐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더 쫀쫀해지고 수분도 빠지지 않을 것만 같아요. 피부는 정말 관리한 만큼 보답하잖아요.^^ 콜라겐크림으로 쫀쫀해진 피부 느껴보고 싶어요.
우와~~이런 멋진 이벤트도 해주시고 악녀일기 오입니다~~♥
가을이 성큼성큼 또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고있는데 27살의 제 피부는 악으로 가고 있습니다.
ㅠㅠㅠ 유분기가 많아 기름은 번지르르 하면서 한쪽에서 하얗게 트고 있다는.ㅠㅠㅠㅠ
이 좋은 크림 ㅋㅋㅋ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요~~날려주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얼굴뿐만아니라 몸전체가 건조합니다. 다크서클도 장난이 아니고요.
항상 수분감을 유지하려고 필링과 함께 수분크림을 쓰고 있지만 며칠이 안 가 또 건조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이가 점점 들수록 또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주름도 심해지고 요즘은 눈 밑 주름과 다크서클 그리고 기미 때문에 속이 상합니다. 아침이면 괜찮은 듯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건조해지는 저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의 피부에 생기를 줄 수 있는 콜라겐 크림 저도 꼭 보내주세요. 날씨가 추워져서 곧 악녀일기에서 코트가 나오면 살 예정인데요. 교회갈 때 그 코트 입고 가려구요. 이번겨울에는 건조함으로 무장한 제가 아니라, 반질반질하고 좀 매끈해 보이길 바라봅니다.
요새 찬바람불면서 건조해지는 피부......팩을 열심히 해봐도 어쩔 수가 없네요. 흑
눈에 띄게 줄어든 자생력...........저의 영원한 숙제 팔자주름까지............ㅠㅠ
요즘....거울보기가 싫어지네요...먹어도 좋은 콜라겐을 피부에 바르면 어떨까 궁금하고
기대도 되네요~~~쫀득쫀득한 피부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영혼이라도 팔 기세..ㅋㅋㅋ
제 피부도 새살로 바뀔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이벤트네요.. 좋아요 ^^ 벌써 11월이 다가오고 있고.. 날씨는 부쩍.. 건조해지고.. 쌀쌀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어가며.. 피부는 급속하게 메말라가고.. 주름도 늘어나고.. 이제 나이가 있어서인지.. 조금이라도 악화되어버리면 잘 안돌아오더라구요.. 피부가 메말라갈수록 마음도 점점 메말라가는것 같아요..
나이 29,
심란하기 이루 말할 데 없는데 유난히 작년보다 거칠거칠 건조한 피부에 마음이 아파요.
시집도 가기 전에 내 피부는 이렇게 늙는것인가!
예전엔 번들번들해서 고민인 때도 있었는데
이젠 세수하기가 무서울정도로 건조함에 피부가 아프네요.
늙고 있는 내 피부에게 단비같은 콜라겐 크림 절실히 필요합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피부는 날로 건조해지고,,고민이 늘어나네요ㅠㅠ
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주름이 늘어가는건 더더욱 슬픈일이에요,,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더 우울해지고 더 서글퍼지나봐요,,
우울한 제 기분을 날려줄수있는 선물 보내주시면 정말 행복해질것 같아요,,
이런 운은 없지만,,행복해지는 순간이 그리 어렵진 않겠죠?ㅋ
부탁드려용~^^
쫀득쫀득 콜라겐 크림 이벤트~~~!!!+ ㅁ+♥ 여전히 오늘도 첫번째로서~~~ 먼저 댓글을 달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벌써 2012년도 저물어가네요ㅜㅎ 쌀쌀한 가을날씨에 곧 추울 겨울날씨가 돌아오니 피부가 각질도 일어나면서 보습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피부를 보면 많이 속상하답니다ㅜ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데 저희 엄마께서도 눈가 주름이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하시고는 하지만 한줄한줄 늘어가는 눈가 주름은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늘 엄마의 얼굴을 보면 속상한 마음이 가득하답니다ㅜ 저도 탱탱한 콜라겐 크림을 발라보고 싶지만 우선 저를 키워주시고 길러주셔서 늘 고생만 하신 엄마께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스위트 콜라겐 쫀득 크림을 꼭꼭꼭!!!!! 손수 직접 드리며 엄마의 주름진 눈가에 곱게 펴서 발라드리고 싶어요!> ㅁ<♥ 다 엄마가 계신 딸들의 마음은 저와 같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_<ㅎ 저도 꼭 써보고 싶지만 저희 엄마를 위해 주름이 없는 그날까지 스위트 콜라겐 쫀득크림으로 꼼꼼하게 발라드리고 싶어요!!!^0 ^* 꼭 써볼 수 있게 당첨의 기회를 주세욤!!!!!> ㅁ<♬ 악녀일기 싸랑해용~~~~~~~~~> ㅁ<♬
저 오늘 완전 땡잡을 듯 합니다... 건성인 저의 피부에게 양보해주세요^^
다시 예전처럼 탱탱하고 수분기 듬뿍 먹은 제 피부를 찾고싶네요..
써보고싶습니다.~
위해 도와줘요 악녀일기 ~
아무리 수분크리을 덕지덕지 발라줘도 구멍난 항아리처럼 항상 건조하네요
건조하면 주름생기는데 ㅠㅠ
여자들은 파우더까지 바르니 얼굴이 얼마나 건조하겠어요
거기다 저는 드라이한 파우더를 애용하는 편이라 ,,, 수분팩트를 쓰면 화장이 뜨는관계로다가,,, ㅋ
저녁에는 꼭 보습이 잘되는 크림을 듬뿍 발라주고 자지만,
부족합니다.
제 얼굴에 수분감을 주세요 ~~~
저희 언니 아가키운다고 자기 한테 신경 못써 좋던 피부가 지금은 푸석푸석해지고 몇달사이 나이가 들어 버렷는데 ;ㅁ ;
지친언니 피부에 생기를 주고 싶어요~ 이쁜 옷 입는데 이왕이면 피부까지 이쁘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
제발 저희언니에게 크림을 주시옵소서~~ 부탁드려요~
담주부터는 한껏 샤방해진 옷차림으로 출근할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
근데 이런.. ;; 제피부가.. ㅜㅇ ㅠ
쪽득이 크림만 있으면 옷차림과 함께 피부도 샤방해질꺼예요 ㅎ
도와 줘요 악녀일기 ~~
30대중반인 내게 크림한번 바르면 젊어질수있을것같네요~
악녀일기 내피부 되돌릴수 있게 기회주세요~
요번에 악녀일기에서 결혼식 하객용 원피스도 샀는데 피부까지 보송보송해서 가고 싶네요
악녀일기 부탁해요!!
생기기 시작 할때 빨리 관리 해야한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은지 모르겠어요ㅡ,ㅡ
요크림은 도움이 될것같아 응모해봅니다,,,
20대중반을 들어서는 시기라서 주름에 관심이 가는군요!!!ㅋㅋㅋ
문구가 눈에들어와서 더관심이 많이 갔구요~저도 화장품을 아직 저한테 맞는것을 찾지못했어요
비싸고 좋은것도 너무 유분이 많아 피부가 숨을 못쉬는것 같고 그렇다고 천연화장품을 쓰니 그것또한 너무 건조하다는 느낌으 많이 받아서 주름이 지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맞는 저만의 화장품을 가지고 싶어요~
수고하세용~~
들어와서 구경하다가 이쁜 옷이 많아서 급.. 질러버렸다는;;; 그러다가 이런 이벤트가 있길래 저도
용기를 내서 참여해봐요~!
원래 제 피부가 남들에비해 좀 하얗고 잡티도 없는 피부였는데... 그 자신감에;; 20대 중반까지 피부관리는 커녕 스킨만 바르고 다녔더니 요즘은 제 피부를 봐줄수가 없어요 ㅠㅠ 친구들은 제 피부보면서 관리안해서 급 늙었고 피부도 예전만 못하다면서 큰일났다고 말해요 ..ㅠ
너무 충격이라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최근에 좋다는 회사의 화장품 라인별로 바꾸고 있는 중인데요~
스킨이랑 에센스 아이크림 이렇게 순서대로 사고있는데 아직 크림이 없답니다ㅠ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관리해볼께요~~~
첫 인연에 좋은 선물까지 받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 ^*
30 줄에 들어선 요즘 하루하루 피부 관리에 신경쓰지 않으면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상태가 별로더라구요. 관리가 절실해요ㅠㅠ
탱탱하고 예쁜 피부로 거듭나서 좋은 짝 만나고 싶은~^^*
잘 부탁해요 악녀일기~!
(제가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ㅎㅎ)
언냐ㅠㅠ
저 내년이면... 악마의 삼십살......ㅡ,.ㅡ
제코디를 책임지듯이 제 피부도 책임져주세욤~~!! ㅋㅋㅋ
언냐앙~^^*
아무도 안사간다는 크리스마스 케익...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지금 사간 사람은 있지만 ㅋㅋㅋㅋ
반품하기 전에 붙잡으려면 관리를 필수입니다....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요제품 선물로 받아 사용해보고 싶어요!! ^.^ 딱! 크리스마스케익 나이인 저에게 선물주세요!!^.^
제발~~~~~~~~~~~저 크림을 내 손에~~~~~~~~~플리즈~!!!!!!!!!!
일부러 콜라겐이 많다는 족발도 찾고 그러는데ㅎ 이 제품은 어떨지 기대가 되요~
여자가 화장이 안 먹으면 그건 정말 ㅠㅠ
저의 피부가 숨을 쉬어서 저를 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소서 ~~~~~
주말에소개팅잇는데저거바르고악녀일기에서산옷입고나가서
남자친구만들고싶어요ㅜ.ㅜ 저에게희망을주세요^^
콜라겐이 돼지 껍질에 많다고 하는데.. 제가 그걸 못 먹는다는 사실~~~~~~~ 육류는 안 먹거든요..(못 먹어요.. 몸에서 안 받아요..ㅠ.ㅠ) 콜라겐크림이라도 바르고 싶어요..
제 얼굴에 푸석함은 없애고 빛이나는 피부로 만들고 싶어요...
곧 큰아이도 학교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피부관리 해야겠죠..
이스트 제품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요즘처럼 쌀쌀해지는 날씨에는 더욱 그런것 같아요.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계속 추워지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내나이..서른하나가다되어가네요..직장에 찌들리고 지치니깐 피부도 한순간에
간다는걸이제는 느낌니다..ㅜ.ㅜ 요제품 보기만해도 제피부가 탱탱하게
올라가는느낌이드는데요? ㅎㅎ 콜라겐자체만으로도 탱탱함이느껴져요~
안그래도 요즘 팔자주름과 눈과 주름이 도드라지는데요~무엇보다 요제품을
보니깐 제피부에 탱탱함을 전해줄꺼같아요~거기다가 수분가득담은 콜라겐이란
말을보니 더 관심이가네요.요제품은 첨보네요^^.가는세월은 잡을순없지만
정말 제피부주름은 막고싶네요..~ 건조감과 주름 두가지 악조건을 가지고있는
제게 정말 필요한 제품이아닌가싶어요..수분과 콜라겐 두마리 토끼를 제피부에
게 전해주고싶습니다..수분가득머금은 탱탱한 피부로 관리하고싶어요
안타깝게도 그이(?)와는 주말부부.. 신혼여행후 빠이빠이 직장이 있는곳으로 와있네요 근데 회사 체육대회랑 이것저것 행사가 겹쳐 주말에 못내려갈듯.. 아쉬움..
근데 신혼여행을 배낭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얼굴에 수포같은 두드러기가 생겨 어쩌면 이 처참한 꼴을 그이가 안봐서 다행이기도 ^^;;
그담주는 친척 결혼식 가야하고 결혼하니 바쁜일이 많네요 시댁이도 챙겨야하고 ㅋㅋㅋ
이번주 신랑을 못보는 저에게 기쁜소식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그럼 건강 조심하시구요 이만~
가을이 성큼성큼 또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고있는데 27살의 제 피부는 악으로 가고 있습니다.
ㅠㅠㅠ 유분기가 많아 기름은 번지르르 하면서 한쪽에서 하얗게 트고 있다는.ㅠㅠㅠㅠ
이 좋은 크림 ㅋㅋㅋ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요~~날려주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럼~~당첨되길 바라며 다시 악여일기 쇼핑하러 갑니다^^
항상 수분감을 유지하려고 필링과 함께 수분크림을 쓰고 있지만 며칠이 안 가 또 건조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이가 점점 들수록 또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주름도 심해지고 요즘은 눈 밑 주름과 다크서클 그리고 기미 때문에 속이 상합니다. 아침이면 괜찮은 듯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점 건조해지는 저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의 피부에 생기를 줄 수 있는 콜라겐 크림 저도 꼭 보내주세요. 날씨가 추워져서 곧 악녀일기에서 코트가 나오면 살 예정인데요. 교회갈 때 그 코트 입고 가려구요. 이번겨울에는 건조함으로 무장한 제가 아니라, 반질반질하고 좀 매끈해 보이길 바라봅니다.
피부까지 책임져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한 곳이네요!
웃으면 주름이 패이는 요즘, 선물로 주신다면 저에겐 정말 잇 아이템이겠어요!
콜라켄 쫀득쫀득 크림을.....촉촉한 피부를 남친한테 보여주고 싶습니다!!!!!!!!!!!!
가을.환절기라 피부도 마음도 트실트실
옆구리도 시려서 그런지 더 건조해지는 기분이네요ㅜㅜ
악녀일기에서 산 옷 입고 피부도 회복해서 올겨울은 홀로 보내지 않고싶네요
^,^
제게도 결혼전의 생기있는 피부를 돌려줄
그런 크림 찾고 있었는데... 기회를 주시면 영원한 팬이 되어드리겠습니다. ^^
눈에 띄게 줄어든 자생력...........저의 영원한 숙제 팔자주름까지............ㅠㅠ
요즘....거울보기가 싫어지네요...먹어도 좋은 콜라겐을 피부에 바르면 어떨까 궁금하고
기대도 되네요~~~쫀득쫀득한 피부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영혼이라도 팔 기세..ㅋㅋㅋ
제 피부도 새살로 바뀔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피부는....
이번기회에 악녀일기 때문에 스타일 뿐만 아니라 피부도 업데이트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ㅎㅎ
심란하기 이루 말할 데 없는데 유난히 작년보다 거칠거칠 건조한 피부에 마음이 아파요.
시집도 가기 전에 내 피부는 이렇게 늙는것인가!
예전엔 번들번들해서 고민인 때도 있었는데
이젠 세수하기가 무서울정도로 건조함에 피부가 아프네요.
늙고 있는 내 피부에게 단비같은 콜라겐 크림 절실히 필요합니다~!!!
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주름이 늘어가는건 더더욱 슬픈일이에요,,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더 우울해지고 더 서글퍼지나봐요,,
우울한 제 기분을 날려줄수있는 선물 보내주시면 정말 행복해질것 같아요,,
이런 운은 없지만,,행복해지는 순간이 그리 어렵진 않겠죠?ㅋ
부탁드려용~^^
꼭 한번 써보고 싶어요~^^
날씨도 추워지고 실내는 건조하고..
새살로 콜라겐 크림으로 촉촉한 피부 유지하고 싶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