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혜예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희는 저도 악녀 사무실도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올해는 찰나 같은 여름과 가을을 보낸 거 같아요
10월에 반짝였던 하늘이 얼마나 예뻤는지 연말이 다가오는 게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저희는 항상 더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유독 행사를 많이 하게 되어 전 직원이 배송에 매달리느라 더 정신없었던 거 같고요
물론 옷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저희는 로고와 심벌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꽤 여러 날을 고민을 해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해주신 고객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갑자기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어요

A와 B 더 마음에 드시는 시안을 골라 댓글 부탁드릴게요!
왜 선택하시게 되었는지 간단하게라도 말씀 주시면 더 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갑작스러운 저의 부탁에 댓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작은 보답이라도 꼭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