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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ip:)
작성일 2014-10-21
조회 569
평점
추천 10 추천하기
악녀일기를 보고 다 마음에 들어서 원피스두개와 치마 삿는데
다 이뻐요
40대 직장맘 163/57 보통66착용
모델언니들의 몸싸이즈 보다는 현실적인 제몸하나 희생해서 여러분도 옷사는데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 둡니다.ㅎㅎㅎㅎ
66삿는데 상체가 허리쪽 약간 끼지만 몇번입음 나아질것 같아 그냥 입어요.
원피스가 아주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느낌에 소재가 가을에 입기 딱좋아요
겨울에도 무난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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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신 상품이 마음에 드신다니 기쁘네요
다른 고객님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실것같아요^^
소중한 첫번째후기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