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너무 무겁고 허접해요.특히 벨트 진짜 ... 안주는게 나을정도고 너무 길어요. 반품비 아까워서 그냥 두는데 입을일은 없을 것 같고.... 누구 주던지 하려고요.. 그리고 옷이 봄에 입기에는 너무 더운 소재고 더워보여요. 색깔도 예쁜 베이지 아니고 누런 베이지에요.... 기분좋게 첫쇼핑했는데 이제 이 쇼핑몰에서는 안살것같아요. 같이 산 옷도 이상해요. 단추고정하는 고리가 툭 뜯어져서 마감처리 최악이에요.. 마른~보통체형이라 뜯어질리가 없는데 입지도 않고 입어보려도 손 대자마자 뜯어졌어요. 다른 쇼핑몰과 다를거라 생각하고 비닐봉투 모두 버린게 후회되네요. 바로 반품할 옷들인데....

(2019-03-11 00:13: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