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77을 사고 넘 맘에 들어서 오렌지랑 그레이랑 다 샀습니다.
계속 사고 보니 목 부분이 조금 더 파였으면 좋게다라는 아쉬움이 살짝 있네요
지금도 뭐 그렇게 불편하진 않고 나름대로 좋습니다만
제 목걸이 길이가 길어서 자꾸 안쪽으로 들어가걸랑요 ~
어쨌든 악녀일기에서 샀던 옷 중에서 젤 맘에 들었던 옷 중에 하나입니다.
전 옷 길이랑, 편한거 두가지가 젤 중요한데
옷 길이도 무릎길이라 크게 짧게 느껴지지 않고
상체 66, 허리 39 힙 49~50 키 164인데 특별히 끼는 느낌없이 편하고 재질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부들부들 천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받아보신 제품이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기쁘답니다^^
편안한 라인과 적당한 길이감으로
여름철에 손이 자주 가실거에요~
예쁘게 입어주시구요~ 앞으로 더 예쁜 상품으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