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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선물해 준 옷

작성자 최****(ip:)

작성일 2015-08-12

조회 1039

평점 5점

추천 9 추천하기

내용

일하는 동생은 늘 편안한 옷만 사서 특별한 자리나 격식이 있는 자리에 입고 갈 옷을 늘 저에게 빌리곤 했어요.

딱 이옷이다 싶어 동생에게 선물해 줬더니..완전 좋아해요.

특히 너무 날씬해 보인다는 것.

딱 정사이즈라 한치수 작게 샀다가는 낭패를 보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옷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팔뚝이 가려져 너무 날씬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저와 동생처럼 팔뚝이 남달리 두꺼우신 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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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한악녀씨 2015-08-13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핏이 너무 예쁜 상품이랍니다.
    받아보신 상품이 마음에 드셨다니 너무 기뻐요^^
    예쁘게 입어주시구요~
    앞으로도 저희 악녀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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