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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입고있는데, 기념일에 하루 입고 나갔다가 다음에 다시 입으려고 봤더니 치마 밑

작성자 왕****(ip:)

작성일 2018-04-09

조회 1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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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금도 입고있는데, 기념일에 하루 입고 나갔다가 다음에 다시 입으려고 봤더니 치마 밑단이 난도질 되어있었습니다. 바느질을 하면서 원단을 자세하게 보니 외부 충격(?) 굉장히 약할것 같은 원단이였습니다. 찢어진 치마를 보고 남자친구가 버리라했는데 현금 3만원이 찢어졌다고 버리진 않지 않습니까? 셀프 수선을 하였으나 바느질엔 소질이 없다는걸 일깨어주었고, 결국 수선집에 맡겼습니다. 수선집 아주머니가 감촉같이 수선을 잘해주셔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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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 2018-07-05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다른 고객님들께도 좋은 쇼핑정보가 될것 같아요
    예쁘게 입어주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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