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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일기 서포터즈 박혜진입니다. 마른편이라 xs원피스나 바지를 입어도 핏이 안사는데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9-02-13

조회 3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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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악녀일기 서포터즈 박혜진입니다. 마른편이라 xs원피스나 바지를 입어도 핏이 안사는데, 이 셔링티는 허리라인을 확 잡아주고 셔링이 볼륨을 부각시켜 몸매가 이뻐보이게 만들어줘요. 특히 마른편이라 입술넥부분이 쇄골라인따라 절개가 되어있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하게 만들어줍니다. 색깔은 아이보리색이라기보다는 흰색에 거의 가깝고, 팔뚝과 겨드랑이쪽도 피트하게 잡아주니 날씬해보이고 사진이랑 똑같이 핏이 나옵니다. 정장치마나 청바지 아무옷에도 어울리는 스타일이고 옷 재질도 고급스러워 오래입을수 있는 옷이에요!
정말 만족하고 라인이 참 이쁜 쇼핑몰이네요!! 잘입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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