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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녀일기 서포터즈 김혜정 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트렌치에 얇은 니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9-03-12

조회 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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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악녀일기 서포터즈 김혜정 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트렌치에 얇은 니트가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아직은 얇은 감이 있어서 나시와 같이 입었더니 딱 좋았어요.
어깨라인이 많이 보이면 자칫 승모근이 더해보일 수 있는데 소트입술니트는 적당히 쇄골라인이 보여서 더 날씬해보여요.
기본 아이보리색이여서 바지,치마 골고루 코디하기 딱 좋을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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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 2019-03-13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역시 악녀일기 서포터즈답게 모델하셔도 손색이없으실것같아요^^ 상품이 마음에 드셔서 저희도 너무 기쁘답니다.
    항상 악녀일기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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