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목이 너무 오글거리긴 한데 . . .
오늘 아는 분 결혼식에 우아하게 잘 다녀왔어요_
신랑측 하객이라 사진은 찍은게 없구 ㅠ
집에와서 주차하고 차에서 찰칵찰칵
귀걸이 사이즈가 꽤 커요~ 그래서 데일리 아이템으로는 좀 부담스럽고
격식 차릴 자리에 하기엔 딱 좋은것 같아요
지나치지 않게 * 반짝 * 반짝 *
얼굴이 좀 더 화사해 보이더라구요
30대가 다가오면서 결혼식에 참석할 일이 많아졌는데
초이스 잘한것 같아요ㅡ^^
그리고
제가 귓볼 아래쪽을 뚫어서 아무래도 귀걸이 무게가 좀 나가는건
다 사진처럼 좀 처져요_
귓볼이 도톰하고 중간정도 위치에 뚫은분들은 더 예쁠것 같네요 ㅎㅎ
함께 구매한 목걸이 원피스 가방까지 착용했어요 ~~
-파티큐빅.e
-비즈스퀘어.N
-넬라원피스
-타임스퀘어백
(폰카 화질이 별로라서 색감이 잘 살진 않았어요_ 실물이 더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