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주문하고 보름 만에 받았어요.
중간에 하자 상품 교환하고...하느라...
상담원 분께서 하자사품 교환하는거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생각보다 기분이 안나빴는데..
교환 주소 변경하고,,, 너무 늦은 배송에 사은품 챙겨주시겠다더니.
주소는 변경안되서 다른 곳으로 왔고,, 사은품은 꺼녕 신발만 덜렁 있어서..
조금 기분 나빴어요.. 애초에 말을 하지 마시든지...
하여간...
두돌된 아들놈이 도착하자마자 자기 신발이라고 신고 난리 났습니다.
저도 신어보니 그냥 저냥 신을만했어요.
어러모로 불편끼쳐드린것 같아 죄송한말씀드리구요ㅜㅜ
다음주문시 신경써서 꼭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한말씀드릴게요..사랑하는분들과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구요~
고객님이 만족하실수 있도록 노력하는 악녀일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